[파이트타임즈] 1월 20일 인천 남구청 특설링에서 열린 MKF 챌린지 제 5경기 김철훈(팀치빈)과 설선수(안산투혼)의 경기영상이다.
설선수와 김철훈 양 선수 경량급(-60kg)에 평균연령이 가장 높았던 경기(설선수 29세, 김철훈 33세)임에도 불구하고 파이팅 넘치는 막상막하의 경기력을 보였줬다.
설선수가 ('안산투혼짐' 식구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) 침착하게 유효타를 쌓아나가면서 3:0 판정승을 거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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